3D프린팅과 SW기술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 관심 집중

   
▲ ‘제5회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한 수원대 학생들 [사진 제공=수원대]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학생들이 2월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 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인욱(정보미디어 4)학생이 3D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받았고,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이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 수원대학교 입학처 http://goo.gl/OI0ptt


이번 경진대회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 후 수상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였다.

이번에 수상한 두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 교수(정보미디어학과)는 “이번 쾌거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아이디어가 결합됐을 때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창조된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메이킹할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프린팅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 학부모 필독서 '달라진 입시, 새판을 짜라!' https://goo.gl/VK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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