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학기 리더 <톡톡> 7월호

자유학기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진로 인문 시사 매거진 <톡톡>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점차 중요성이 강조되는 '자유학기제'와 '진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시기적절하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창간호를 선보인 <톡톡>은 독자들 사이에서 ‘아이가 스스로 향상시키는 수행평가 능력’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정기구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톡톡>은 아이들의 시각에서 정보를 전달해, 마치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즐거우면서도 아이들의 성장에 균형있는 영양소를 제공한다.

<톡톡>의 콘텐츠 중에서도 각 기사의 말미에 제공되는 ‘생각 플러스’, ‘상식 플러스’, ‘상상 플러스’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글을 쓰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점차 중요해지는 수행평가의 방식과 맞물려 능동적인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7월호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를 더 강화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줄 예정이다.

특히 7월호는 ‘방학을 맞아 늘어난 자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고민하는 아이와 학부모라면 꼭 주목해야 한다. <톡톡> 7월호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활동 콘텐츠가 대폭 추가됐기 때문이다.

먼저 ‘수행평가 길잡이’에 수록된 학습관련 콘텐츠는 방학을 활용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법들을 담았고, 이밖에도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하고 재밌는 기사들을 담아 아이 스스로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부뿐만 아니라 아이의 진로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한 체험학습, 여행지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꼼꼼히 정보를 제공해, 간단한 나들이나 휴가계획에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형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인문학 도서관’이나 ‘수행평가 길잡이-시사’에서 소개하는 ‘활동플러스’는 인문학적 지식을 획득하는 동시에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현장을 소개해 아이들의 지식이 한 층 더 확장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자유학기 리더 <톡톡> 7월호 목차

*에듀진 기사 원문: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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